'기타등등'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7.16 엑셀 업무 관리 양식
  2. 2017.07.12 NAND flash ECC 설명
  3. 2015.03.08 기울기가 X증가량 분에 Y증가량인 이유 1
  4. 2015.01.08 typedef struct와 struct의 차이

- 효율적인 업무 관리를 위하여 엑셀 양식을 작성 하였음.

- 하루단위 업무를 나눠서 작성해야함.

- 업무를 작성할 때, 정확히 행동 단위로 작성 해야 끝을 확실히 할 수 있음


※ 구글링을 통해 알게된 최영우 직무 분석 전문가님의 블로그에서 퍼온것을 내 업무에 맞도록 수정 하였습니다.

(http://blog.naver.com/hpc_ceo/220814306116) -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관리.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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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
:

NAND flash ECC 설명

기타등등 2017. 7. 12. 02:37 |


멀티 레벨화, Cell 당 정보량 증가시킴( Vnand, TLC..)

-> Nand flash 자체의 오류 증가 = 높은 수준의 ECC 가 필요하다.



NAND flash 용 ECC는

메모리의 채널 특성 및 데이터 저장 장치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등을 고려하여 설계 되어야 한다.

데이터 저장 장치에는 저장 시점과 읽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ARQ(automatic repeat request)를 사용할 수 없고, FEC(forward error correction)을 사용해야한다.

또한 저장장치에서는 ECC parity overhead를 최소화 하기 위해, 높은 부호율을 갖는 부호를 사용할 것이 요구되며, 저장장치이므로 통신시스템 대비 매우 높은 신뢰성이 보장되야함


ARQ(automatic repeat request) : 역방향 채널을 통해 ACK 와 NACK 정보를 전송하여 보정

FEC(Forward Error Correction) : 송신부에서 송신전에 미리 수행

 - 장점 : 연속적인 data 전송, 역방향 채널 필요 없다, 군집오류(burst error)에 강함

 - 단점 : 기기와 coding 방식이 복잡, 잉여 bit로 인한 채널 낭비

 - 종류(기억장치의 유무에 따라)

  A. Block Code : 

선형 code(hamming code) : 자기정정부호

순회 code(CRC code, BCH  code) : reed solomon code 는 bch code 의 일종

  B. Convolutional Code :

부호화는 일정 길이의 block 단위로 이루어 지는데, 각 block 에서 부호화가 그 block에도 영향을 받는 방식의 기법, Tree부호라고도 함



UBER(uncorrectable bit-error rate) / RBER(raw bit-error rate)

- UBER :  시스템의 요구 신뢰성, SER(sector-error rate) 또는 FER(frame-error rate)를 정보어(information) 크기로 나눈 값, 10의 -15제곱 수준 이하가 요구된다.

- RBER : 메모리에서 읽어넨 데이터자체의 오류 수준 ( uncoded bit error rate와 동일한 개념)



◎ 대수 부호 적용

- 순환 부호는 부호의 설계 및 정정 능력 예측이 용이 하고 HW 구성 방법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Nand flash 에서 많이 사용 되었다.

- SLC 위주의 Nand는 오류의 수준이 높지 않아서 수백 비트의 길이를 가지는 Hamming부호, 정정 능력이 작은  BCH(Bose-Chaudhuri-Hocquenghem)부호 주로 사용



오류 정정 원리

1) 부호화 과정 

 - 디지정 정보는 0과 1로 이루어진 정보수열로 표형. k개의 비트 단위로 블록구성(각 블록을 정보 벡터라 함, codeword, 부호벡터)

 - 모든 부호어의 집합 : [n,k]

 - 부호화 과정에서 추가되는 비트 : parity bit  (대부분의 parity bit는 정보비트들의 특정한 선형 결합으로 만들어짐)

 - [n,k] -> n-k개의 패리티 비트들을 어떤 선형 결합으로 설계하느냐에 따라 부호의 오류 정정 능력이 달라짐


부호화 이전의 정보 벡터가 차지하는 시간 T = 해당 부호어가 차지하는 시간 T

-> 부호화를 하게 되면 신호가 가지는 시간에 따른 변화율이 n/k만큼 증가. 이는 송신신호 주파수 대역폭이 그만큼 증가함을 의미함

(이러한 대역폭의 증가는 오류제어를 위해 지불될 비용이 됨)

부호율(code rate) ,비트당 정보량 :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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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
:

기울기는 x증가량 분에 y증가량... 그냥 이렇게 외워서 사용하다보니 간단한 공식인데도 매번 생각나지 않는다.

이유를 알아본 결과 그에 따른 예를 생각해 보지 않아서라는 의견을 보았다.

그래서 예를 들어 생각을 해보자.

만약에 책이 있고, 책의 가격이 1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를 그래프로 그리면 X축에 책의 갯수, Y축에 지불할 가격으로 나타낼 수 있다.

즉 x 가 1일때 y는 10, x가 2일때 y는 20 ...

y = 10 x 라는 식이 성립되고 그래프로 표현 가능하다.

그래서 기울기는 x증가량분에 y증가량이 된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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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
:

1. 일반 구조체:

(선언)

struct abc{

int i;

char a;

}

(사용)

struct abc newAbc;

//abc라는 구조체변수 선언부이다.

2. 구조체 선언과 동시에 구조 속성을 지정:

struct abc{

int i;

char a;

}newAbc;

//1번과 동일하게 사용가능하다.

 

3.typedef의 이해:

 - typedef는 원하는 데이터유형에 다른 별명을 지어주는 것을 말한다.

예) unsigned long long 처럼 데이터형이 길때,자주 사용하면 귀찮다.

이때 typedef unsigned long long  LONGTYPE; 이런 typedef를 선언하면 LONGTYPE로 데이터형을 선언 할 수 있다.

형식) typedef + [타입] + [별명]

 

4.typedef struct의 사용:

- typedef struct abc{

int i;

char a;

}newAbc;

//abc구조체를 사용할때 newAbc a;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출처:http://ingorae.tistory.com/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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